박창석 선생님 600반 후기입니다:)

핑퐁 0 348
항상 지나가면서 보기만 하다가, 토익은 계속 혼자 하려다 실패하는 바람에 학원에 등록하게 되었어요. 지인의 추천을 받아(두달 듣고 800점대에 솔깃) 박창석 선생님 반에 등록했습니다. 600반이 문법 개념정리 위주, 윗반은 문제풀이 위주라 해서 600반부터 등록했어요.

영어에 자신없기도 하고 항상 기초가 부족하다 느껴 왔습니다. 경북대 어학원에서 토익 단기 특강도 들어 봤지만(혼자 공부를 열심히 안 해서인지) 실패한 경험도 있어 걱정이 앞섰습니다. 그러나 매일 있는 수업시간이 짧게 느껴질 정도로 재미있게 만족하며 듣고 있어요 :) 수강하면서 느낀 장점들을 정리해 볼게요.

1. 눈높이를 낮추어 가르쳐 주십니다.
영어를 놓은 지 어언 5년입니다(...) 분명 영어시험 참 많이 쳤는데 어떻게 쳤는지도 기억이 안 나네요.. 그래서 혼자 하려니 더 막막하기도 했던 것 같아요 ㅠ.ㅠ 안그래도 몇 없는 아는 것도 다 까먹어서.. 예문에 쓰시는 기초 단어들도 모를 때 자괴감이 들곤 했지만 해석 시키실때도 모르는 단어 알려 주시고, 문법도 어느정도 안다고 가정하는 게 아니라 정말 기초부터 차근차근 정리해 주셔서 좋았어요! 영어에 자신없으신 분들 뿐 아니라 오랜만에 영어공부하시는 첫토익러분들도 600반부터 시작하시는 게 좋을 것 같다는 개인적 견해입니다 ㅎ

2. 매일 소화 가능한 내용과 숙제!
오랜만에 시작하는데 조금씩 소화가능한 양으로 숙제를 주셔서 재미를 붙여가며 공부할 수 있었어요 ㅎㅎ 공부하는 습관도 들이구요!! 모르는 게 있으면 카톡으로 편하게 물어볼 수도 있어서 좋았습니다 ㅎ

3. 예문과 피드백으로 답지 구조화
수업시간에 함께 문제를 풀면서 답뿐만 아니라 헷갈릴 만한 답지들을 같이 정리해 주시고 방법을 알려주시고, 관련된 개념도 되짚어 주십니다! 각자 풀어보고 나서 같이 해설해주시구요. 학원등록해서 제일 좋은 부분인 것 같아요. ㅎㅎ 하나의 문제로도 여러 개념을 복습하고 답지를 구분해서 보는법을 알 수 있었습니다!

아무튼 전반적으로 넘 만족하며 수업듣고 있어서 고민하시는 분들께 도움되었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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