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일우 선생님] 700반, 800반 후기입니다.

김정민어학원 0 1393

 

저에 대해 갼략하게 소개하겠습니다. 저는 영어만 보면 머리 아파오는 일명 '영포자'였습니다. 대학교 4년제를 졸업했어도 전공상 한번도 영어나 토익을 제대로 공부한 적도 없었습니다. 토익 책을 사서 쌓아두기만했지 제대로 푼적도 없었습니다. 당연 학원도 다닌 적 없었습니다. 고등학교 수능때는 언어, 수리로 최저등급 맞춰서 외국어는 아예 포기해서 7등급? 나왔습니다. 그야말로 어릴적 부터 영어를 포기한 사람이었습니다.

 

7월 전역 후 서면에서 유명강사의 수업을 들었으나, 기초가 부족한 저에게 수업을 쫒아가기 턱없이 부족했습니다. 하루 10시간이상을 토익을 전념했지만 성적은 좀 처럼 오르지 않았습니다. 한마디로 하나마나한 성적이었습니다. 스킬이나 편법도 어느정도 기초가 있어야 가능했습니다. 제 아무리 유명한 강사의 수업이라도 뼈대가 제대로 서있지 않으면 한계가 있음을 느꼈습니다. 8~9월은 혼자 독학으로 영어를 공부했습니다. 처참한 실패였습니다. 노력의 부족이었을지도 모릅니다. 인터넷 강의나 참고서를 계속 봐도 제대로 이해하기 힘들고 내가 왜 틀렸는지 해설지를 봐도 용어가 어려워 도통 이해하기 어려웠습니다. 관계대명사가 뭔지, 복합관계대명사는 또뭔지...도저히 어려워 다시 새로시작하는 마음으로 학원을 다니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전일우 선생님을 선택하게 된건 후기를 보다가 기초부분에 있어 탄탄하다는 후기가 많아 수강하게되었습니다.

 

언어를 배우데는 가장 중요한 것이 '기본'이라고 생각합니다. 전일우 선생님은 그 기본, 즉 영엉의 맥을 잘 짚어주셨습니다.

 

내가 이래서 영어를 못했구나라는 걸 느꼈습니다. 또한 영어의 기초라는 맛을 느껴는 순간 점점 영어에 흥미가 느껴지고 재미도 생겼습니다. 전적으로 영어의 기초와 문법에 있어서는 앞도적으로 전일우 선생님을 추천합니다. 인터넷강의든 현장강의든 뭐든 전일우 쌤 강의 1달만 들어보시고 듣는 것(700)을 추천합니다. 강의용 교재는 부재입니다. 주로 선생님 강의 필기하여 자신만의 영어문법책을 만드는데 남자인 저도 필기하는 맛이 쏠쏠했습니다. 초기 400-500 대 였던 토익 점수가 11월 처음으로 700 대를 넘겼습니다. 700이 뭐 그렇게 대단하나? 싶기도 하시겠지만, 지나가던 아이를 붙잡아 영어를 2~3개월 공부시켜서 700점이 과연 쉬울 것인지 생각하시면 편하실 겁니다. 저처럼 진짜 영어에 노답인 사람은 전일우 선생님 강의 완전 강추입니다.

 

토익은 결국은 패턴과 반복, 함정을 잘알아야 답이 보이는 시험같습니다. 전일우 선생님은 함정에 빠지지 않도록 반복적으로 머릿속에 각인 시켜주었습니다.

 

문제를 풀때 답이 보이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지문이 첫머리 부분만 읽어도 아, 이렇게 내용이 흘러가겠구나, 이건 함정이겠구나 라는 생각을 하면서 문제를 푸니 제대로 독해를 안해도 정답률을 높았습니다. 처음엔 부턱대고 해석하는 습관이 있었는데 전일우 선생님의 강의를 수강하면서 토익의 흐름과 패턴이 눈에 보이고 함정에 안빠지는 습관이 만들어지기 시작했습니다. 토익이라는 것이 그렇게 어려운 시험이 아니구나라는 걸 느꼈습니다.

 

강의가 즐거워야 학원가는 맛이납니다. 전일우 선생님은 수업을 즐겁게 이끌어 주셨습니다.

 

아무래도 현장 강의는 선생님이 얼마나 재미있게 잘 이끌어주냐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선생님 수업은 무엇보다 부담없으며 친구같으면서 형같이 잘 대해 주셨습니다. 영어는 싫지만 수업은 재미있어서 숙제도 안하고 수업에 간적도 많았습니다. 토익과 연애하는 게 무엇인지 여러분도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토익과 연애의 끝은 무엇일까요?

 

무엇보다 토익은 단시간에 끝내는 것이 중요하지만, 오랫동안 게으르지 않게 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물론 어느 정도 영어를 하셨던 분이시면 상관없습니다. 저처럼 영포자 분들은 조급한 마음을 버리시고 천천히 오래도록 영어에 전념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저는 2-3개월에 800이라는 목표를 잡았지만, 욕심 만큼 더 점수가 오르지 않았습니다. 각종 광고나 후기를 보고 나도 900대 갈 수있겠다는 마음이나 자신감이 드시겠지만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불안함이나 고민들은 일단 전일우 선생님 수업을 들어보고 결정하시는게 좋을 것같습니다. 고민들이 잘 해결 되길 빕니다!

 

6~8: 400~500점 대

10: 610

11: 760

12: 820

 

2개월이라는 짧고도 긴시간동안 열정적을 강의 해주신 전일우! 갓일우! 쌤 덕분에 영어의 맛을 느껴보았습니다.

 

이젠 토익을 떠나 영어말하기, 쓰기 등으로 전념해보려고 합니다. 영어에 욕심 나게 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김정민어학원 다음카페에서 퍼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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